다리를 건너는 적군들을 막기위해 자폭하고 다리를 끊은 병사의 유해가 고향으로 돌아왔다고향의 시민들은 무릅을 꿇고 영웅의 귀환을 맞이했다..이제 20대 초반의 병사는 우크라이나의 별이 되었다.안철수 이시키야.. 윤항이랑 같이 자폭해라 시키야그냥 주거라